기성용 전여친 배우 양진성
기성용 전여친으로 유명했던 배우 양진성이 결혼과 득녀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배우 양진성은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하였고,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양진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글을 올렸지만,
최근 양진성 인스타에는 비밀리 결혼 및 출산을 하면서 근황이 올리지 않았다.
배우 양진성 프로필
양진성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양진성은 청주 양씨이며, 키는 166cm, 혈액형은 A형이다.
양진성은 선화예고 미술과, 이화여대 조형예술학과를 중퇴했다.
양진성 가족은 부모님, 언니1명, 여동생 1명이 있다.
양진성은 2010년에 영화 웨딩드레스로 배우 데뷔하였다.
양진성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중퇴이유
배우 양진성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대 중퇴이유를 밝혔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되어 스케줄때문에
휴학을 많이 하게 되었고, 학업을 그만둘 용기가 없었다.
신인 연기자로서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이준익 감독님께서
'칼을 뽑았으니 끝까지 해봐야 하지 않느냐.'라고 하며
연기자로 올인하라는 응원의 말씀을 해줬다고 밝혔다.
배우 양진성 작품활동
양진성 영화 작품활동
양진성은 영화 웨딩드레스에서 장소라(김향기 어른 역할)단역으로 출연 후,
영화 소원에서는 조연 이도경 순경 역으로 나왔다.
양진성 드라마 작품활동
양진성은 2011년 SBS 시티헌터를 시작으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양진성은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우와한 녀, 비밀, 백년의 신부,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내 사위의 여자, 시카고 타자기, 크로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에 출연했다.
양진성은 2016년에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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