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 노량진역 홍콩반점 & 롯데리아 팥빙수 가격 및 후기 노량진역을 지나가 본 적은 많지만 내려서 근처에 가 본 적이 없었는데, 노량진은 컵밥도 유명하고? 의외로 맛집이 많다고? 해서 일부러 한번 노량진으로 가봤다 ㅋㅋㅋ 노량진 맛집?!을 찾아~~ 하지만 저녁시간에 갔는데 늦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유명해보이는 뷔페집은 닫았고 지금까지 연 음식점을 찾아야 했다. 두끼도 있고 그냥 분식집도 있었는데 급 탕수육이랑 짜장면이 땡겨서 근처에 있던 홍콩반점으로 들어갔다. 홍콩반점에서 가장 맛있는 찹쌀탕수육~~ 노량진역 근방 식당가를 한 바퀴 돌고 구경하다가 들어와서 시간이 밤 9시였나?? 넘었던 거 같다. 홍콩반점 노량진점 영업시간을 보니깐 네이버에는 밤 11시라고 되어 있던데 어쨋든 서울이면 10시까지는 할테니깐;; 찹쌀탕수육이 먹고 싶을 때마다 보통 여기서 먹는 거 .. 2021. 7. 2. 닥터로빈 메뉴 & 반포점 후기(고속터미널 근처) 닥터로빈 이름만 들어서는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닥터로빈 홈페이지에 들어가니깐 순수 국내 브랜드라고 써있었다. 근데 여기 메뉴는 파스타랑 피자가 주 메뉴인데 한국인의 입맛을 아주 잘 아는 게 맞는 듯하다. 물론 밥 메뉴도 있다. 리조토랑 볶음밥도 있어서 면을 별로 안 좋아하면 라이스 메뉴로 먹어도 된다. 파스타가 급 엄청 땡겨서 닥터로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이 날에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닥터로빈 반포점'을 방문했다. 여기는 건강한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음식맛이 더더 궁금했다. 근데 직접 먹어보니 싱겁거나 자연의 맛?일 줄 알았는데 일반 음식점에서 먹는 맛과 그렇게 다른 게 없었다. 내가 아는 그 맛이었다. 맛있었다. 아래는 메뉴판 사진이다. 피자랑 리조또랑 파스타를.. 2021. 6. 30. 왕십리역 하남돼지집 메뉴& 가격 후기 드디어 적어보는 리뷰~ 날씨가 좋은 만큼 열심히 재밌게 돌아다니고 산책하면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웠다. 바깥에는 좀 덥기는 하지만 걸으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기분도 좋아진다. 평소에 가던 길 말고 동네보다 좀 더 멀리 걸어가다가 카페도 갔다. 원래 이쯤에는 뮤직페스티벌이나 친구들과 만나서 여행을 가거나 계획을 세우는데 올해도 그런 축제나 여행을 가기는 좀 그런 것 같다. 다른 할 일도 있고 그래도 가끔 친구들하고 각각 따로 만나서 밥 먹고 카페가면서 힐링할 수 있는 거로 그런 거를 대신하고 있다. 오늘은 급 고기가 땡겨서 근처에 있던 하남돼지집에 갔다. 원래 고기를 먹으려고 계획했던 거는 아니고 갑자기 삼겹살을 먹기로 결정...ㅎ 하남돼지집의 제일 좋은 점은 고기를 구워준다는 거다. 나는 진짜로 고기를 잘.. 2021. 6. 29. 약수역 스타벅스 영업시간 & 방문 후기 집근처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나서 이제 집에 방콕해야지 했는데 친구가 책 읽으러 카페에 같이 갈거냐고 해서 어차피 내일도 집에 있을건데 오늘 나갔다와도 될것 같아서 친구랑 같이 카페에 가기로 했다. 평일 영업시간은 아침 7시반에 오픈하고 저녁 9시에 영업종료다. 원래 코로나 전에는 더 늦게까지였는데 작년부터 시간이 바뀐거 같다. 주말에는 8시오픈 종료시간은 동일하게 9시다. 1층에는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고 2층부터 자리가 제대로 있어서 2층으로 자리잡으러 올라가는 길에 예뻐서 사진에 담았다. 친구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테라를 시켰고 난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포크로 조금만 맛을 봤다... 빵은 빵덕후인 친구에게로 갔다. 목이 너무 말랐던지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아이스 아메리카노 절반이상을 .. 2021. 6. 29. 2021 자연별곡 가격 및 음식 후기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친구를 만나서 다이어트도 될 겸 산책을 1시간 가량 하고서 배가 많이 고파졌다. 오랜만에 뷔페를 갈까라는 제안에 너무 배가 고파서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움직였으니 맛있는 거를 먹기로 했다. 장소는 건강하게 한식 뷔페, 그중에서도 자연별곡을 갔다. 예전에는 서울에 지점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많은 곳이 영업을 종료했다. 이제는 얼마 안 남아있는 듯하다ㅠ 현재 가격은 성인은 평일 점심에 14,900원인데 오후에 좀 늦게 가서 점심가격이 아니라 저녁가격인 19,900원을 내고 먹었다. 출처: 자연별곡 홈페이지 나는 처음 가 보는 곳이었지만 친구가 여러번 가봤다고 추천해서 가봤다. 정말 다양하고 먹을 게 많았다. 예전만큼 많이 먹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거는 다 퍼왔다ㅎㅎ .. 2021. 6. 28. 약수역 김밥카페 후기 이사가기 전에 화장실 수리, 싱크대 교체, 플러스 도배와 장판 교체까지! 마치면 들어가는 조건으로 다음달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가구랑 가전제품도 집들어가기 전에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사날짜가 생각보다 늦게라서, 이사가는 날이나 그다음 날 이것저것 보러다니고 사오고 해야 할 듯하다. 남은 기간동안 피곤해도 가족과의 생활을 최대한 즐기고 가야지 이날은 친구랑 집을 보고 나서 약수역 근처에서 만나서 같이 밥을 먹기로 했다. 음식점이 많지만 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은 분식이다. 그래서 오늘은 약수역 근처 분식집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김밥집인데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카페같다. 가게 인테리어가 예뻐서 메뉴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었다. 천장 조명이랑 거울까지.... 근데 메뉴는 완전 분식이었.. 2021. 6. 28. 토익 2주 독학 890점 후기 매번 토익 시험을 보면 제 시간안에 푸는 게 제일 힘들다 모의고사에서도 실제 시험장에서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은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간 안에 문제를 모두 풀기 위해서 연습했다. 2년 전 후기를 옮긴 후기이다. 초반에 읽기 50분에 푸는 것을 완료했다. 이제 RC를 제시간에 풀고도 시간을 좀 남기게 되었다. 앞으로도 시간조절! LC: -16 환산점수: 415점 RC:-20 환산점수: 375점 우오 800점 넘었다! LC는 요새 안듣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도ㅠㅠ.... LC이제 다시 꾸준히 들어야지!!!!!!이런ㅃ@ 확실히 오답을 철저히 하니깐 RC독해부분이 올랐다 . PART5는.....단어공부랑 숙어공부랑 더해야 될듯하다... 그래도 금방 오르는 것을 보니 공부할 보람이 난다 나처럼 짧은 시간에 .. 2021. 6. 27. 1달 토익 900점 독학 후기(토익 응시료;;) 예전에는 토익점수가 필수였지만 지금은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다. 그래도 제일 만만한(?) 게 토익인 거 같다. 기출문제도 구하기 쉽고 후기나 무료 자료들이 제일 많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취업 전에 점수가 필요해서 토익점수를 얻으려고 했다. 고득점이 필수는 아니지만 그냥 시험을 보면 700점이상만 나오는 거니깐 그 점수만으로는 서류를 못 쓰는 곳도 있을테니 최소 850점은 나와야했다. 그래서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900점으로 세웠다. 목표가 낮으면 그정도의 노력밖에 안 할거 같아서ㅠㅠ 가장 빨리 목표점수에 도달하는 방법은 다른 것에 한 눈팔지 않고 오직 토익 공부에만 한 달간만 올인하는 방법이다. 지금이 딱 방학 시즌이라서 토익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한 달 동안이라고 하.. 2021. 6. 27. 이전 1 2 3 다음
